반사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튕겨내는, 무기자차의 중요성을 알고나서 자외선 차단제는 무조건 무기자차로 사용하고 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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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무기자차의 유+수분감이 넘쳐서, 번들번들 답답하고 기름지더라구요. 그래서 로벡틴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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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는데 로벡틴 무기자차의 보송보송하고 매트한 마무리감이 한 몫하네요~!ㅎㅎ 머리카락이 달라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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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아서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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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자차 특유의, 막을 씌운듯한 답~답한 느낌도 없고 산뜻하고 가벼워요. 기존에 쓰던 자외선 차단제와 달리 묽은 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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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라 걱정이 되기도 했었는데, 기우 였어요! 마무리감이 보송하네용.. 틴티드라 백탁현상도 없네요~ 피부톤을 맑게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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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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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spf50에 PA수치가 +++인 무기자차가 흔치 않은데, 안전한 자외선 차단 지수도 좋아서 봄,여름용 무기자차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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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구요~ㅎㅎ 다만 단점을 꼽으라면, 많은 분들이 느끼는 것처럼 작은 용량과 가격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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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스토어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많았으면 만족도 높은 구매로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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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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