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부는 로벡틴을 알게된.전과 후로   ㅋㅋㅋ나뉜다

20살때부터 거칠거칠 좁살여드름과 함께 살아온 나 

이건 뭐 내 일부였다 ㅋㅋ

그러다 피부에.좋다는 노니비누  ....너무 썼나  세정력이 강해 피부막이 손상되었다  

지루성 피부염으로 한동안 고생하고 아 .피부때문에 

자신감 결여 ...

피부과 갈지 한의원갈지 고민하고 

그러다 보게된 너튜브 영상 

로벡틴?? 처음들은 이름 

화장품은 메이커 써야 좋지...라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

트리트먼트 로션 맨처음 사용하게 되었다 

다른 스킨류와 달아 느낌이 미끄덩 

여드름이 날까 사용안했는데 샀으니 다시 써보자 하는 마음으로 

미니해면에 충분히 적혀서 양볼에 올려놓고 설거지 하고 ㅜ자기전 때면  얼굴빛이 달아지고 좁쌀여드름이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아.이거다 ㅠㅠㅠㅠ 

그 후론 로벡틴 사이트 들어와서 쟁이기 시작   

언니 주고 엄마 주고 남동생 주고 ~~ 

 시카팩도 너무 너무 좋고 수분앰플고 눈물날듯 ㅠㅠ 

이젠 거울보면 미소가 지어집니다

피부에 자신감이 폭발  

눈 코입 안이뻐도 피부만 예뻐도 미인됩니다 !!

 다 같이 미인되어요^.^

평생 로벡틴과 함께 할게요